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키리 프로파일 (문단 편집) == 전투 시스템 == 전투는 턴제이며 전투는 발키리와 동료 3명까지 총 4명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전후방 개념이 있어서 파티 내에 가장 오른쪽에 있는 캐릭터가 후방이되고 나머지는 전방이 된다. 후방의 캐릭터는 전방캐릭터가 있는 한 공격 받지 않지만, 마법이나 활로만 공격할 수 있다. 또한 오히려 마법이나 활에 공격을 당하기도 한다. 전투는 게임 패드의 ○△□X를 누르면 각 버튼에 대응하는 위치에 배치된 캐릭터가 지정 적을 공격한다. 전사계 캐릭터는 3가지 공격기가 있으며, 최대3회 연속 공격할 수 있다. 마술사계 캐릭터는 전투 전에 설정해놓은 마법으로 공격한다. 이러한 공격들을 타이밍에 잘 맞춰서 때리면 콤보로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적을 공중에 띄우거나, 적을 다운 시키는 등의 다양한 공격기가 있어 공격할 때의 순서를 생각하지 않으면 히트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공격기의 순서를 교체 할 수 있기 때문에 무기의 공격횟수나 캐릭터에 맞춰서 최적의 콤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화면 왼쪽에는 캐릭터가 적을 공격할 때마다 차오르는 "택티컬 아츠 게이지"가 있어서, 이를 100까지 채우면 "결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전사계 캐릭터는 캐릭터마다 고유의 오의가 있으며, 마술사계 캐릭터는 설정한 마법의 강화판이 나가게되는데, 착용 무기에 따라서는 "대마법"을 쓸 수 있다. 게다가 결정기도 게이지를 채우기 때문에 결정기를 HIT시켜 다시 게이지를 100까지 채우면 이어서 다른 캐릭터의 결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2번 째의 결정기부터는 게이지의 초기치가 20씩 줄어들기에 4명 연속 결정기를 쓰는 것은 어렵게 되어있다.(그래서 보통 결정기를 3번째로 날리는건 게이지를 많이 채우는 캐릭터로 1편은 아류제,2편은 루퍼스로 고정이나 다름없다.) 대신 나중에 쓰는 결정기일수록 위력이 올라간다. 4번째로 날리는 결정기의 위력은 어마어마한 수준. HIT 수는 최대 99까지 올라가며, 히트 수가 올라갈 수록 데미지가 더욱 상승한다. 또한 캐릭터 마다 "차지 턴(CT) 게이지"가 있어서, 이 게이지가 차 있으면 통상공격은 문제 없으나 결정기나 마법을 쓸 수 없다. CT는 1턴마다 1개씩 줄어들며, 이외에도 자염석을 얻으면 1개당 CT가 1개씩 줄어들 게 된다. 그리고 적을 공중에 띄운 상태에서 공격하면 "마정석"을 얻게 되어, 전투 후 얻는 경험치 양이 증가한다.(단 40 개 이상으론 얻어도 계산되지않는다.) 또한 다운 중의 적을 공격하면 "자염석(일명 CT구슬)"을 얻게 되어 CT턴을 줄일 수 있다. 콤보를 이용하여 공중콤보, 다운콤보를 노리면 전투를 보다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또한 마정석과 자염석에 섞여서 보물상자도 등장하는 데, 이 경우엔 전투 후 아이템을 얻게 된다. 또한 발키리의 DME가 0이되어 전투 불능이 되면 에인페리어의 실체화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발키리가 전투불능이 되고 3턴 후면 파티가 전멸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게임오버가 된다. 초중반이야 할만한데 후반가면 갈수록 적들 공격력이 괴랄하게 올라가서 몇대만 맞아도 아군이 녹고, 필살기나 대마법은 한방에 아군이 쓸려나가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준다. 다만 스킬 중에 GUTS[* 일정확률로 죽을 때 소생한다.]와 AUTO ITEM[* 턴마다 자동적으로 아이템 사용. 사용할 아이템을 설정할 수 있는데, 부활 아이템인 유니온 프람만 쓰게 만들어주면 턴마다 GUTS로 부활한 아군들이 유니온 프람으로 다른 아군을 살리면서 죽지 않는 좀비부대가 완성된다. 단 가끔 운이 없어 네 캐릭터 전원이 가츠 발동이 안 돼서 전멸하는 경우도 있다. 즉 보험으로 한 캐릭터 정도는 엔젤큐리오나 피닉스의 깃털을 장비하고 있는게 좋다.]으로 좀비부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편. 숨겨진 보스인 이세리아 퀸조차도 저 두 조합을 이길 도리가 없다. 결국 2편에선 저 두 스킬 모두 너프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